COC <장기 is typing...>
KPC: 채우주
PC: 선우현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본 플레이 로그에는 "인세인 시나리오: 더 게이트, 더 게이트 리로드, 러브 패닉
크툴루의 부름 시나리오: 노래 하세요 춤을 추세요 사랑하세요, 욕조 안의 인어"
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폴짝
이 커미 넣기
진심 잘한듯여
완전행복
우주가 또 무슨짓을한걸까
두근두근함
ㅋ
저도...다른 의미로
두근거림 어떡하냐 저 진짜 개미안한짓했을 때
아무튼 빌어야할때의 브금을
준비해둠ㅋ
혹시...
모르는거니까 pc의 일은...
머... ㄱㅊ지않을까
네 그니까요 저... 리로드랑 더게이트 다시 보고 나니까
현이의 사랑....이거 못이기는거아님?
그런가요 저는 우주를 이길 자신이 없는데..
세션이되는거임(ㅅㅂ
이 영광을 저스트 모니카에게 돌립니다
후후 주크박스도 준비해옴
새로운 문명을 배웠다구요 저
주크박스 진짜 개짱인듯해요
너무 편함
귀여운 노래
나오는데두
러브패닉도브금은귀여웟어요
그렇네요
이거...뭐라고 그랬는데...
ㅋ저 우주 인장을
끼워올ㅇ게요
아 이거 설정에서 한번 재생한 곡 사라지는거 끄셔야할듯

둘 다
고만고만한
행운


두근
둘이 합치면 100
저 이걸 보고


캐릭터 구도를
반대로 해야 예쁜 그림이 나오네요


kpc가 되겟음 글고 저
잠깐
커피만 타와도 ㄱㅊ을까요


판 (GM):차가운 라떼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좋아요 갑시다
ㅋ
장기 IS TYPING...

오늘도 힘세고 좋은 아침!

현이는 우주네 집이 있는...
국가 헌터에게 지급하는 청년 주택의 복도에 서 있습니다.

제공하는 것임ㅋ

CHAPTER1.
모든 것이 완벽한 아침
바깥은 흐리죽죽한 날씨입니다.
곧 비가 올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모든 것이 완벽한 아침!
타이밍 상
간호사겠죠?

아나

"....?" 하지만 현은 예의바른 청년이니까

인사를 하려고 햇겟네요..
간호사 이보다 더 좋은 아침이 있을 수 있을까요!

"?"
간호사:네 현이한테 겅중겅중 뛰어와서
손을 잡고 한 바퀴 아름다운 턴을 합니다.

네? 저
노춤사에왓나요?
간호사 당신이 눈을 뜨고, 나는 당신을 발견했네!

간호사 좋은 아침이에요, 모든 것이 완벽한 아침

?
저... 장깃타에 왓는데요?
여기서 이제 근력대항
판정을 하나요?
간호사 아, 그렇죠. 하지만 좋은 아침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간호사 오늘 만큼 기쁜 아침은 또 다시 없을 테니까요!
그렇게 험한 시나리오가 아니라서요
뭐 춤 판정이라도 좀
상승시켜드려야하나

ㅋ

ㅋ
여기서 정신력 판정을 해주세요. 주사위 결과에 따라 PC의 춤 수치가 상승합니다.
라고 나와있네요

기준치: | 70/35/14 |
굴림: | 78 |
판정결과: | 실패 |
ㅎㅂ

8만큼
올려드림

ㅋ
네
[순응]
언제나 즐거우니까

일리가 없는데..
네!
간호사 좋은 아침이라면 됐어요! 당신은 건강하고, 나는 환자를 필요로 하죠.
간호사 좋은 아침, 좋은 아침, 멋진 하루를 보내도록 해요!

ㅋ
ㅋ

환자로 만들겟단
건가?
간호사 오, 나는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에요! 걱정 말아요 친구!
아무튼 비연기자처럼 몸을 관절별로 뚜둑 뚜둑 소리가 나게

하려고햇는데
이거 민간인이

간호사 그러면 당신에게 그것보다 더 멋진 아침은 없을 거예요~

간호사 아무도 아프지 않은 멋진 아침! 얼마나 멋진 울림인가요.

간호사 좋은 아침을 보내요 내 친구.
간호사:ㅋ

고민하고잇음
간호사:아무튼 그렇게 움직이고... 현이를 잡고 춤을 추다가 간호사는 복도 저 편의 다른 계단으로 가버립니다.
NPC랑 전투할까봐
졸렬하게
보내버림ㅋ

고민하고잇음
간호사:좀 이상하긴 했지만...

간호사:춤추고 노래를
불렀을 뿐인걸요?



우주네 집이니까요 ㅋ

아... 저 간호사도 뭔가 우주가
뭔가... 게이트.. 열고.. 어쩌고... 평행세계... 해서 노춤사월드에서 이쪽으로 끌려와버린걸까
현은 노춤사세계같은걸 모르지만 어쨋든 그런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노크해봄
평소에 우주는 현이가 오기 전에 일어나서 기다린다1
자고있다 2
2
네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인은 잠이 많기 때문이에요
ㅋ
뭐지 이 주접?


여튼 문을 열고 들어갈 능력이 잇어 보이지만
예의가 아니니까 전화해봄
헌터 집이니까
공무원 헌터 증에 들어잇는 ic칩으로 열리는 거임

알람에 깨려나
깬다1 안깬다2 1
깨는 친구가 되었어요




하고 영문 모를 소리를 함
잠이 덜 깼나봄


"응!!!!"






좋은 아침을 위해
등장하신 분인데도요

널 사랑하지만 너는 좀 그래 어쨋든 사랑해
열고 들어갑니다...



아 좋아요

0. 힘세고 강한 아침!
네 이 시날은 장깃타였죠


너무
수상해보임ㅋ



늘 수상햇잖아요??
아니뭐 이거 장깃타니까
그거밖에
없겠죠

나와잇단말임?
당연한 수순대로...

물컹...

토큰이 잇는
거임?
선명하고...
빨간...

이거 사실 우주임?
아무튼 이게 15세쯤이라면 모자이크가 될 만한 무언가가 떨어집니다
ㅋ
토큰...있을수도있죠!

이 장기가 진짜우주라던가
그런거임?



네! 인간의 내장입니다!
아니 개요에도 나와있지만 이렇게 다짜고짜???

우주 아직
안나왔음


아니... 아니...왜 이런게...하고 생각이 아득해질 쯤에
문이 열립니다.



장기....
나도 들어가려고 했어
저걸 보기 전까진...

"왜??"
아래봄
아무렇지 않은듯?

"안... 보입니까?"

물컹해보임

줍는건데


"...........예?"




아니 뭐 그렇게
태연한거임??
어처구니없는표정

장기같은 거 신경
안 쓸 수도 있지 않으려나



"예???"

기준치: | 25/12/5 |
굴림: | 96 |
판정결과: | 대실패 |
도움 안 되는 KPC네


"아직 따뜻해!"

복도에서 할 얘기가 아니게 될 거같다
일단 우주 밀어서 집 안으로 집어넣음

하고 밀림

"그게 왜 집 앞에 떨어져 있는 건데요?!"

"어... 글쎄? 왜지?"
"역시 누가 흘린 거 아닌가?"


ㅋ

화장실에 욕조가 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ㅎㅂ
머 생각하셧는지

ㅋ

그런 루트라면
흘릴 수도 잇죠..
...흘렷을수도...
평범하게 알고 있던 대로, 우주의 집입니다.
방 한 개가 있고 복도 쪽에만 창문이 나 있는... 국가에서 지어준 청년 주택이 다 이렇죠!
그런데... 거실에 코드가 꽂혀 있는 청소기가 널부러져 있고,
잘 살펴 보니까 우주도 평소에 죽도록 껴입고 있는 것과 달리 가벼운 차림이네요!




일단....
화장실을 학인함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햇기
때문임

"급했어?" 하고 물어봄ㅋ

그래 급하긴 하지...
네가 무슨 일을 저질럿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한 살점이나
뭐 그런거 없나요?
누군가의 머리카락?
수상한 살점...?

이래서 눈치가 빠른
탐사자는...

상식적으로 청소를 하면
화장실부터 했겠죠?


욕조가 ㅎㅎ 이씀

ㅋ



문을 닫다니 뭐지? 하는 눈으로 봄





"심지어.." 채우주의 집
문앞에
이건 말 안함

"졸았어?"
"아... 이건... 장기가, 음..."
"어떻게 하지? 일단 냉장고에 넣어둘까?"



안 드는 모양이지만..

"그런 거에 신경 쓰기엔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니까 말이야."
하고 콧노래 부르면서
대충 내장...락앤락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겠어요
ㅋ


현이한테
포기하고 포기하고...음...순응
하게 만드는 것 같네

우주를 대하는 방법을 알아가는듯

"오늘은 출근하는 날 아니니까 편하게 쉬어~ 쇼파는 내가 누웠지만... 어... 비켜줄 수도 있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이거 대답 안해줄거같지만
열심히 캐묻기

꺼내지 않으려고 핸슨데
kpc 채우주니까
어쩔 수 없는듯


ㅋ네
뭔가
등장합니다

ㅋ

그래서 뭘 한 거냐고
우린 뭐하는 거냐고

뭐한거냐고

시날에
있는 거예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싶으시면
판정을
해보시죠
근데 이거 kpc도 똑같이
이 롤로 굴려야해서



ㅋ
ㅋ

어떡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가 아... 증거잇어? 식으로 나와서 회피한건가

ㅋ


"집에 뭐 이상한 거라도 있어? 없지? 깨끗하지??"
ㅋ

"평소에는 일어나지도 않잖아요!" 날조함

ㅋ
"아니...내가...일어난 게 아니라 밤을 샌 걸 수도 있고..."
"그냥... 일찍 일어났을 수도 있고..."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장기를 보고 경찰에 신고라도 했으면..."

"그럴 일 없어~~~... 애초에 나는 그게 거기 있는 줄도 몰랐는 걸!"

무슨짓한거냐고

하고
돌아 누움

영장없지만

대체 왜 그럴 필요가 있냐는 표정으로 보다가... 휙 일어나서 부엌 쪽으로 감

따라감

꿍얼꿍얼
꿍시렁 꿍시렁




함
ㅋ
부엌에는...

져주는구나

자취방 부엌같은
네 그런 빈약한 살림살이가 있습니다


힘을 실어주세요



장기가 잇겟죠 일단..
장기가..
..
하나 있고...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뭐 하나가 걸린 느낌이 납니다.

왠지


이 시날은 장깃타니까요!
이걸... 넣는 걸 깜빡한 건지 방금 떨어진 건지
아무튼, 네! 아까와는 또 다르게 생긴 장기입니다.

"이게..... 재료입니까?"

"아니, 아니거든!!!!!"
손사래 침
근데 칼들고
손사래친거임 헙 하고 놀라서
칼 내려놓음


눈 피함
등 돌려서
"아... 소금이..."
하고
딴청피움

그래
다이스롤
또 해봄




8
아니 시발
ㅋ

리롤
함

회피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현이 진짜
우주한테
상냥하네




아
ㅣㅅ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일단
듣기
굴려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치: | 60/30/12 |
굴림: | 9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와라

젠장

매혹으로오는거네
두렵다

저 매혹을
찍었어요


기본치보다
높음


기준치: | 25/12/5 |
굴림: | 50 |
판정결과: | 실패 |
ㅅㅂ


"아~....아니~... 그런 것보다 무슨 요리 하는지 궁금하지 않아? 진짜로? 내가 맨날 컵라면만 먹다가 요리해준다는 건데??"


그리고 칼질하다가
다분히 고의적으로
자기 손가락을 베임
"아ㅠ!!!!!"
"현아~~~ 나 손가락 베였어...ㅠㅠㅠㅠㅠ" 하고 힝구하면서


능력써서 치료해줌ㅋ

ㅋ
아젠장
그렇네
너
힐러구나

...



할수잇단말이죠

ㅋ


"...이제 어떡하지"



"간호사부터... 아니면 문 앞의 장기부터?"

"여기에 왜 간호사가 있겠냐구"


"아닌데?"




"아니 진짜 있어봐 내가 어... 뭐하려고 했더라 오늘..."


"ㅋ...아..."
"씁"

"게이트를 연 것과 장기가 관련되어 있습니까?"

"아!"
"안열였다고!"

ㅋ



질 것 같으니까
이벤트 열어야지

1. 아이고 두야
현이는... 이 아침부터 조금 피곤해집니다

힘드네요

ㅋ

ㅋ
콜라향이

ㅋ
ㅋ

네 콜라향이 납니다

그대로 떨어져 있는 마시멜로가 보입니다!
와! 마시멜로!

그냥 이것 뿐인 이벤트임

정말 도망치기위한

왜지?
ㅋ


마시멜로 떨어진게
신경쓰임
"청소했다더니...."

ㅋ




식탁 위에 올라간
마시멜로가 되었어요
귀여움!

근데 저의 PC 캐묻기를 멈추지
않을거같음

아
이게
안되네...
귀여웠는데도

해결해야할 다른 시급한 문제에
집중하면 되는거임

마시멜로를 더 꺼낸다1
장기를 더 꺼낸다2
2
네



더잇냐고요

ㅋ


무기를 챙김

이게머냐고


찬장도열어봄



냉장고... 약간 광공처럼 생수도 있고
사이다... 하늘보리...
탄산수도 좀 있고 먹을 것 보다는 마실게 많고요

"장봐왔다더니..."

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간식거리.. 단 거... 요런 게 좀 들어있고
냉동실엔
비비고 새우교자만두가



넣어둘까?
네 진심 존맛

그럼 우주가 하겐다즈를 먹엇단거겟지

좋아요 반쯤 남은 하겐다즈도 들어 있습니다
찬장에... 빈약한 그릇... 프라이팬 두 개...
라면 가득
5개들이 그거...식생활 안 좋네

잘좀먹고살아..
측은해짐
한국인이기 때문이에여

공무원이니까 현장(게이트) 나가서
주변 백반집에서 현이랑 먹겠죠


안심시킴




바꿔보겠어요
바구니 안에...사실 요리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안정했거든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신가요

근데이거 식사용인가

김치전 ㄱㅊ네




멍청한 노래
ㅎㅎㅎ

다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 하고


노래네요

ㅋ
다행이다
잘골랐네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있어요
"오늘 비 올 것 같으니까~ 전 좋아하잖아?"




아닌가
미안해요
인가...
ㅋ

대강 순순히 대답하면서
방으로 들어감

마시멜로나 사탕... 젤리같은 것들이
톡 톡 떨어져 있어요
헨젤과 그레텔 처럼!
귀엽네요

하나하나 주워가면서
방으로 들어감

방은... 우주의 방입니다!
침대랑 옷장이 하나씩 있고요....

뭔가요


먼가햇음

넣고 나니까
먼지 모르겠더라고요

생각햇어요

스탠드임!!!!
롱스탠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묻은옷을 찾고자 함

거의 다 양복이고...
정부에서 급하게 준비해준 듯한
출근복 st 뿐

침대 아래도 봄
너 KPC인데 일기장 안쓰니?

마시멜로: HI
그만큼
성실한
KPC가 아닌 것 같아서요

왤케 곳곳에 마시멜로가 많지

마시멜로가 너무 많으면
사탕으로 좀
바꿔도 괜찮고

ㅋ

사탕 몇 개가 떨어져 있네요

됏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햇빛에 녹을지도
모르는데두


ㅋ



ㅋ




마시멜로사탕등등을 담음
바닥에 떨어진 걸 원래대로 섞어놓긴 찝찝하니까...


모아서 버려야지

네
방 밖으로 나오면
뭐이제
뭐가나올지
아시겠죠




네! 또!

침착하게
주움...

아무튼 그러면
꺼내라고
ㅋ


간을 만져본 적이
있던가요?

없을듯

물컹하고... 어라 순대간처럼 퍽퍽하진 않네...


네
ㅋ
척척척
탐사자

기준치: | 70/35/14 |
굴림: | 68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ㅋ



좀 만져봣을수도
잇으니까

안깎여도
ㄱㅊ을것 같기도
하긴...힐러란 건

이런생각하고잇음

더 잔인한 걸 많이 보는
직업이니까요 이거 얼마 전에 탐라에서 본
ㅇㅇㅇ연성이었음

ㅇㅇㅇㅇ
인가요

채우주:네 ㅇㅇㅇ이 ㅇㅇ 걱정해주니까
ㅇㅇ이 뒤에서 활이나 쏘는 쉑보다
더 많이 본다고
하는

웃기다

채우주:그거 너무 웃겨서
인상깊더라고요


들고오나요
한 쪽에는 마시멜로랑 사탕

한쪽에는 장기
..

언밸런스

냉장고가서...
간도 넣음
캐묻기타임이
온거같죠

하고 냉장고에 간까지 넣는거 보면서



"게이트랑 관련 없는 거 맞습니까?"

"아까 그랬잖아, 밖에서 걸리면 안 된다고"
"그러니까 다행인 거지?"ㅋ




하면서 프라이팬 뒤집음

이전에는 누구 몸에 들어 있었을 것 같단 말이죠.... 따뜻하고?


간호사
데려오고싶다
여기 환자가 두명 잇는데요


고칠수없는듯


"간이랑... 위도 없는데?"

"어... 그럼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미 어떻게 됐는지 추측할 필요 없는 거 아니야?"
젓가락두 들고 옴
"먹고 생각하지 그래?" 념

6

식기전에
아
...
크크크
큰일

ㅋ

저 감정
5라고요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치: | 5/2/1 |
굴림: | 87 |
판정결과: | 실패 |

ㅠㅠ
ㅠㅠㅠㅠ


주고싶을
정도임


아 좋아요
보너스다이스
하나 붙여드리죠
성공
못할것

감사

ㅋ

기준치: | 5/2/1 |
굴림: | 34, 11, 85 |
+2: | 실패 |
+1: | 실패 |
0: | 실패 |
-1: | 실패 |
-2: | 실패 |
네
저행깎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
갑시다
행깍곡

1로만듬 이거


모르겟지만

10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너만 말고 있어. 아무도 몰라." ㅋ
채우주의 고소는
너 고소할거야가 아니고
나 고소당해
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법률 5고요
ㅋ
........

해보세요
ㅋ

기준치: | 5/2/1 |
굴림: | 84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 50 깎아서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안 통하는거죠
현이는
그러면 죄값을 치르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타입일테니까 젠장
ㅋ

두부사옴

ㅋ
ㅋ

말해달란소리임

"...근데~ 높으신 분들은 우리가 사람 한 둘 죽여도 헌터가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전에도 아무 일도 없었거든!"
"아"


"... ...전....식겠다...먹을래?"
ㅋ

전... 식겟네


일단 우주 먹으라고 전을 찢어주긴 함

너 먹으라고
한 건데도 ㅋ


너먹으라고
한거라고!!! 하는 표정으로
보다가
"하... 알겠어. 그럼..."
"이벤트 하나만 더 보고 다이스 다시 굴려서 한 번 더 추궁하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전 좀 먹고... 뭐, 사이다 마실래?"

뭔 짓을 한 거지............

"응? 응??"
"먹자~~ 맛있어~~~"



어

크툴루니까


이라는
ㅋ졸렬한 방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나온거임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맛있지??"



요리사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하고잇음

너도말이지
체대에 가서...
메달을 따왓으면...
좋았을텐데...
훌쩍

응응

그래 난 ...
뭐지
대충
헌터니까

세계멸망의 축
간지나죠

간지나네요
그래 난 세계멸망의 축이니까
김치전을 먹었으니 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벤트를 드리겠습니다

뭐가 나올 것 같나요
맞춰보실?


ㅋ
머리는
장기가 아니란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역시
뇡니가

맛있게 김치전을 먹고 있으면... 네...

뭐가 스륵하고,
닿는... 미끈거리는...
아아~~~~ 또야~~~~
잠깐도 쉬는 시간을 안 주죠


밑을 안 보면


있음


네 보시죠

식탁 아래 봄


우주 봄


"또...."

캡틴


"아"
ㅋ
"...당연하지만? 내 게 아니고?"

돌아잇음

이래서 똑똑한 탐사자란
말을 하면
무서울 것 같단
생각을 했음ㅋ


이래서 똑똑한 탐사자란
2. 사실은 그게 말이야... 실은 그게...

평소보다 가벼운건가
떨어진 마시멜로나 냉장고 안에 있던 젤리를 먹은 적도 없는데?

뭐가 이에 끼었나?
혀에 닿는 느낌은 상당히 말캉하고, 부드럽고... 단 냄새가 나는...

네!
입 안에서 마시멜로가 나왔습니다!
전 우리애가
마시멜로수인인쪽이
좀 더 귀엽다고 생각해서요?

이게뭐지?
식탁 위에 있던 신문을 보니, 날짜가... ...이상합니다.
작년의 신문입니다. 게다가 알고 있던 시기의 기사도 아닙니다.

매우 일상적으로, 게이트가 열린지 2주년- 헌터 인터뷰 특집 같은 광고가 크게 실려있네요.
문득 이 모든 상황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아니 문득도 아니고 ㅋ


네
사실 내가 죽엇고 이건 KPC의 농간으로 형성된 드림랜드다?
ㅋ
그렇게까지?

하나하나 접더니
위, 폐, 간, 대장... 그리고 두 개를 더 접고
"다 됐네!" 라고 말하면서 ㅋ
신문 사이에 있던 팜플랫 같은 걸 하나 꺼내서
현이한테 건내줍니다

뭔데
핸드아웃 설명서를 공개합니다




기준치: | 70/35/14 |
굴림: | 2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쎄다




광기가 오면
kpc가 헐레벌레 후레하게
ㅋ
그러니까 잘 된거야S2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우리애가 개쎈데

"여기서 .... ..... ... 마법사가.... .. 누구죠?"
딱히침착하진않은듯

"걔도 잘 살았으면 누군가 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살리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열심히 침착해봄 "그러니까 이게....." 장기가...
"제 겁니까?"


장기 is typing
인거죠
...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너무 허위광고 같은 거야!"

ㅋ


"..........." 처리중

ㅋ
노춤사는
노춤사죠


망해서
개진지한 RP를 치게 된다면의 복선으로
깔아둔 건데
뭐 후레하게 그거해도 ㄱㅊ을 것 같기도 하고


너랑 상종못하겟따고






안나겟죠?

"농담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가장
편안한 결론

"... ..." 그냥 웃음




"쭉 살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신문을 대충 펼쳐서

ㅋ

친구를 보여줌
"얘야!"
"좋은 헌터였지~ 착하고, 농담도 잘 하고... 우리랑 같이 마라탕 먹으러 갔었던 거 기억나?"
"아... ... 너 한테는 없었던 일인가?"

얼굴인가요


"....."
너무하고싶지 않은데 "제가 어쩌다 죽었습니까?"



ㅋ
ㅋ
"역시 처음에는 갑자기 세상이 멸망한다고 해서, 세계 멸망 퀘스트를 막다가 세상을 구하고 죽은 거였지."
"사실 그게 처음은 아닐 수도 있어! 그건 그냥 내가 본 처음이었으니까!"
"헌터일이라는 게 또 그렇잖아~... 위험이 많고..."



ㅋ
"그래서, 죽지 않을 수 있는 세계로 데려오면 된다고 생각했지! 멋진 계획이었어!"
대충 여기까지 더게이트우주인거임

"제가 그걸 바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알게 되면 좋아할 것 같았나요?"

산치체크
기준치: | 40/20/8 |
굴림: | 21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아시바


ㅋ
ㅋ
...

서로가 서로를 알아서...



"눈 뜨자 마자 날 찾아주니까 기뻐서 그만~..."
"문을 열어버렸지 뭐야♡"
창문을
보면
제가 큰일날뻔햇음
밖은

ㅋ
그 세계거든요

가서
봄..
무너진 건물 잔해들...
흐린 하늘...
돌아다니는 사람이라고는 한 명도 없습니다.
세계 멸망을 그린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아 그럼..


그런데...

"아무런 손해도 없이!"


그렇긴
한데

뭐 어케 반응할지... 앞으로 어케해야할지 모르겟는데 그건 분명함..



"... ..."
"당연히, 있지."


허공을 매만지듯이 톡톡 두드리더니
쾅하고 내리쳐서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깨고, 파편이 튀는 걸 익숙하게 털어내더니
게이트를 만듭니다




낑하는 표정으로 고개 좀 숙이고
봄
"... ...살린 걸로 만족, 할 수도 있을지도 몰라."
대충 우주는 현이가 우주를 여기서 살게할 수 없다
이걸 ㅋ 모르니까요

게이트... 신기한 듯이 보다가.... 입 다물고 있다가 "그럼 슬슬 돌아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살린 걸로 만족하신다면요."

할줄을 모름... 대충 깨진 유리같은 거 너머로
뭐가 일렁일렁하겟죠 우주같은게

오묘한..


ㅋ



이름 바꾸기
반칙임
ㅅㅂ
반칙임

이름두개
개꿀

"이런 곳에서 계속 지낼 수는 없잖습니까?"

세계 옮겨탈 때
그 세계에도 우주가 잇으면???
...근데 이거 너무 아무튼 망해서
ㅋ답을 안내고 생각을 중지시켰거든요(ㅋ






저 개 포카포카하게
끝낼 수 있는 븝금도
준비해놨는데도

포카하게 끝내죠
캐묻기를 포기하면?

ㅋ
아나 가능함
다 해보세요
다 ㄱㅊ음
실패하면 뭐 어쩔 수 없지

한 번 담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도 당신의 동생이 아닌 저를 구했잖아요."

그렇네


kpc

원래그런존재죠

"이런 짓을 하는 나는 좀 마음에 안 들지 않아?"
"더 좋은 쪽으로 보내줄 수도 있어."

그런 사람이라서...



이렇게 말하지만
ㅋKPC란? PC가 같이 가자고 하기를
사실 누구보다
바라는 존재인거죠

이거 근데 원래 이런 시날인가요 막 평행세계가잇고


그럼 어쨋든
같이 돌아가자고...


채우주와는 대화로 해결을 볼수도
잇겟죠



그렇겠죠
뭐 거기있던 박힌 채우주를
굴러 들어온 채우주가
쫓아낼 수도 있고

업보감내

업보...
그럼 손 잡구...게이트 앞에 서서
자기가 거꾸로 떨어지면서 현이 잡아당김
룽한 그림으로
연출해봄ㅋ

너무좋아
이 뒤에 배경으로 우주... 색채뭐시기
잇는건가봄

뇌트워킹 짱ㅋ


개룽한
엔딩브금 틀어놓고
엔딩 못 내기


이 브금 틀면
다 해결될 것 같지 않나요?


ㅋ

뭐 그런느낌이 드는듯

한참을 떨어집니다.

계속게이트넘는거같음
눈 앞에 몇 개의 세계의 단편이 스쳐 올라가듯, 점멸합니다.
어떤 세계는 이 곳처럼 이미 멸망해있고,

어떤 세계는 아주 평화롭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일어난 일을 피할 수 없듯이
모든 세계에는 게이트가 발생하고,
세상의 멸망을 막기 위한 퀘스트가 진행될 것이며
결국에는, 지쳐도 다 함께 누워서 잠깐 눈을 붙일 수 있는
그런 희망찬 미래로 이어지겠죠.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잃어버리게 될 줄로만 알았던 세사람의 사이에 누워 피곤한 일들을 모두 잊고
안식을 느낄 수 있는 결말에 다다르기 전에,
언젠가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였겠죠.

유리가 깨지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은 하나의 세계에 도착합니다.
첫 게이트는 서울 시내의 외딴 곳에서 발생한 탓에 진압이 늦어졌었죠.
앞으로 이 세계를 잘 부탁해요! 라파엘!
엔딩
내겠어요 ㅋ
좋아요
성공한것
ㅋ
ㅋ
약간 모바겜 외전이벤트
같음
ㅋ
어쩌고
ㅋ
...뭐
아무것도
없어요
ㅋ
ㅋ
ㅋ
노춤사...랑...사실은 욕조인어도 쫌 섞고
어쩌고 다른 것도 더 섞을까 했는데
거긴 대충 우주가 게이트를 존나 여는
세계인 거니까요 혼종임
님이랑 제가 둘 다 아는 coc시날이
핸드아웃 중간에
던질 걸 그랬나
시날에 있는거
나름
잘 따라간듯?
되엇네요
솜사탕 수인임
달콤한 냄새남
입에서나온다면...
시체인가!
입엣
입에서
나오는거라고요
벌레는 입에서
...
어려우니까
ㅋ
ㅋ
ㄱ
ㅋ
ㅋ
네
ㅋ
아
그쵸
ㅋ
이거 존나 잘못했고
개빌어야할때
동정심 어필용으로
링크
틀어야지 하고 찾아둔 브금
현이는...그래 어쩔 수 없지
해줄 거라고 생각했음(ㅈㄴ
쓰러짐
ㅋ
뒷목잡고쓰러짐
이런 애랑
놀아주셔서
ㅋ
ㅋ
ㅋ
웃기다
진짜 원래 그런시날은
아니엇네요
눈 뜨네요
후후... 외전이벤트
맛잇게
먹고감
다행이에요
시날 귀엽지 않나요
ㅋ
진짜 어떻게든 죽기 전까지
수습하는
네
그리고 이로그는
알아야
볼수잇는
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리로드도
알아야함
못봄
ㅋ
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군대축구 작작해야지
하지만
맞아요 군대축구가
재밋음
간직해주세요 ㅋ
'크툴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C <벨벳 고스트> (0) | 2021.10.24 |
---|---|
COC <Manslaughter> (0) | 2020.06.12 |
COC <화이트데이 한정 100% 페이백 이벤트> (0) | 2020.03.14 |
COC <꿈의 뒷면> (0) | 2020.02.12 |
COC <'그거' 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0) | 2020.02.04 |